요즘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는 에코디자인과 , 빈티지 디자인입니당. 에코디자인이란 친환경 소재나 벽지, 페인트등으로 유해한 물질을 최대한 삼가하고 자연의 싱그러움을 공간에 연출하는 것인데 위 사진이 바로 에코디자인이죠. 다른 말로 힐링 이라고 보면 되겠죵 . 요즘 힐링이 대세자나요 . 저는 부모님보면 힐링되던데  , 등산도 하며 힐링하고픈 생각도 나네요 .자연과 벗삼아 사는 삶~ ~

   빈티지 디자인도 아래 사진보시죠. 저러한 집에 사는것도 참 디자인틱 하니 기분좋겠네요 . 제생각엔 에코디자인과 빈티지디자인을 자연스럽게 조화시켜서 꾸미는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물론 자기 집이어야 저렇게 꾸미긴하겠지만요 ^^;; 하지만 남의집을 저렇게 꾸며주는것도 대단한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원룸자취방도 저렇게 꾸미는것도 상당히 좋겟군요 . 계약이 만료되면 어쩔수 없지만요 ^^;

LG하우시스가 내년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로 ‘코드 빌더(Chord Builder)’를 제시했는데요. 코드 빌더는 인테리어에 각자의 취향을 담아 자신만의 코드(Chord) 만드는(Building)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신조어인데요 .

요즘 인테리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이 많죠. 저희집 화장실도 인테리어업자에게 바꿔달라고햇는데  1000만원이나 들 정도로 너무 비싸게 한듯하네요 .. 여러분들도 이 블로그를 들어오셨다면 인테리어 취업에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 http://sbscomart.net 여기 들어가보셔서 알아보는게 좋을것같네요 . 큰 학원이 좋더라구요

종로에는 영어학원들이 많죠 . 강남에는 디자인학원들이 참 많답니다.

그중에 갑은 당연히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이라 생각해요 .

제가 가보니 학원도 크고 , 우리가 아는 강남역9번출구 메가박스 건물에 있더라구요

국비지원도 큰학원이 잘되어있자나요

학원 등록하면 학생카드도 주는데 여러군데에 할인도 되더라구요

바피아노, 메가박스 등등 . 데이트들도 즐기실때 좋을것같아요 !

하지만 정말 중요한것은 잘가르치느냐 이죠 , 강사분들이 다 현직에서

엄청 고생하시다가 많은것을 다 통달하시매

강사들이 되신것같구요

과정들은 웹디자인, 자바나 드림위버같은 프로그램들 ,

영상편집- 마야, 에펙, C4D, 프리미어 등등을 배울수가 있죠

컴활, 모스도 있구요 합격율이 아주 좋죠 !

요즘은 대학교보다 학원이 훨씬 나은것같아요

그냥 이론만 아는 교수님들의 수업도 물론좋지만요

현직에서 납기쫓기고 엄청난 압박을 받으며 일하신분들에게

배우시는게 더 현실감넘치고 실력도 팍팍 늘수가 있죠

아래 사진 클릭하면 SBS아카데미컴퓨터학원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주로 편집 디자인과 캐릭터 디자인, 심볼디자인, 제품디자인등의 작업에 사용합니다. 패션쪽으로는 패션일러스트가 있죠~ 화상 이미지의 고정밀도 분리 출력까지 지원하고 있어 출판사나 신문사 등 전문적인 현장에서도 사용되고 있으며, 내부 형식은 대부분 포스트스크립트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프로그램은 2차원 컴퓨터 그래픽으로, 벡터 그래픽과 비트맵 그래픽으로 구분되며, 일러스트레이터와 코렐드로(Coreldraw)가 대표적 벡터 그래픽입니다. 벡터 그래픽인 일러스트레이터는 정점의 좌표값을 데이터로 기억하기 때문에 비트맵
그래픽에 비해 수정이 자유롭고 용량이 작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펜 도구와 기본 도형을 사용하여 자유로운 드로잉이 가능하고,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스타일이나 심볼은 다른 벡터 프로그램에 없는 기능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란, 전달하고자 하는 어떠한 상징적 아이디어를 드로잉을 통해 시각화한 표현을 말합니다. Adobe Illustrator는 홈페이지에 사용될 각종 캐릭터 및 로고의 작업등을 가능하게 하여 작업의 전반에 걸쳐 다양한 소스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http://sbscomart.net 에서 더 시간표나 수강료 문의 해주세요 ~

벌써 몇 년이 지난 이야기다. 교육을 받던 분이 굳이 C언어를 배워야 할 필요가 있냐고 물어보셨다. 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1. 체계화된 프로그래밍 순서를 익힐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래밍은 기본적으로 연산에 필요한 데이터를 메모리에 적재(load)하고 일련의 계산 결과를 저장(store)하게 된다. 이 후에 결과 데이터를 특정 위치로 전송하거나 복제하기도 한다. 이런 기본적인 계산 단위가 논리적으로 분기되고 복합적으로 연결된 것이 바로 프로그래밍이 되겠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연산의 기본 단위는 읽고 계산하고 쓰는 작업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발전은 바로 이 읽고 계산하고 쓰는 작업을 편리하게 하거나 빠르게 하는 목적으로 발전해왔다. 편리함을 목적으로 하는 인터프리터 언어나 자바와 같은 언어들은 언어적인 측면에서 위 작업들을 간소화시켜준다. 예를 들어 A라는 위치에 있는 메모리를 B라는 변수로 복사한다고 치자. 몇몇 인터프리터 언어는 간단하게 '=' 기호로 이를 가능하게 한다.

위와 같이 인터프리터 언어는 한 줄로 메모리를 읽을 수 있다. 그러나 한 줄의 코드에는 많은 내용이 함축되어있다. 예를 들어 B 변수에 메모리가 할당되어있지 않다면 할당해주고, 변수의 길이를 체크하여 부족하다면 재할당해주는 것도 포함된다. 또한 변수의 타입이 숫자인지 문자인지 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면 위와 똑같은 작업을 C언어로 한다고 치자.

먼저 B의 메모리의 할당 여부 및 크기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 만일 작다면 재할당해야 오버플로우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realloc을 사용해야 하며, 메모리 크기를 내부적으로 관리해야만 한다.

그 다음은 뭘 또 해야 할까? 음... A의 타입이 문자열인지, 문자열로 표시되는 숫자인지 다양한 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데이터 오류를 막기 위해 여러 복잡한 검사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를 위해 정규표현식(REGEX)이나 바이트 단위로 데이터를 읽어야 하는 일까지 생길 수 있다.

결국 "B=A"의 한 줄로 표현되는 간단한 인터프리터 코드가 C언어에서는 수십줄이 넘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버그도 심심찮게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인터프리터 언어는 장점외에 단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장점은 위와 같이 편리한 코딩, 즉 생산성이 높다는 점이고 단점은 그와 반대로 너무 편리해서 어려운 프로그래밍을 못하게 된다는 점이다. 인터프리터 언어와 같이 언어가 대신해주는 작업이 많을수록 프로그래머는 쉬운 것에 익숙해지고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해야 하는 메모리, 연산기법들에 대해 둔감해지게 된다.

왜 메모리의 데이터를 검사해야 하는지? 왜 오버플로우를 신경써야 하는지 생각하지 않아서 편리하겠지만 그와 반대로 제한적인 메모리와 자원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인터프리터와 같은 언어는 데이터를 옮길 때마다 메모리의 검사와 재할당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생각보다 오버헤드가 커지기 때문에 일정 성능 이상 올릴 수 없는 문제도 따라온다.

물론 고급 레벨의 프로그래밍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프로그래머라면 방금 한 말은 무시해도 된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한다면 언젠가는 고급 레벨을 접근해야만 하고, 그것은 메모리,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왜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아야 하는가?

C언어는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다. 물론 과거에 사용되던 기계어나 어셈블리어보다는 쉽겠지만 평균적으로는 어려운 언어다. 이에 비해 다른 쉬운 언어들은 빠르게 익힐 수 있지만 덜 고민하게 되고 추상화된 프로그래밍 모델로 인해 쉬운 인터페이스에 집착하는 프로그래밍 스타일을 만들게 된다.

하지만 추상화나 쉬운 인터페이스에만 병적으로 집착하면 성능은 뒷전으로 내팽개치게 되는 성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접근해야 한다. 이런 말을 하면 성능 문제는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비용대비 성능으로 볼 때 단순히 하드웨어의 발전만으로 커버되지 않는다.

이런 연유로 인해 추상화되지 않은 프로그래밍 언어, 사람보다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는 언어를 알아 둘 필요가 있는 법이다. 

물론 십수년이 지나면 이런 환경도 사라지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올 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C언어가 쌓아올린 컴퓨팅 환경은 견고하고, 컴퓨팅 환경을 이해하는데 있어 C언어를 대체할 만한 것도 없기 때문에 C언어는 꼭 배워두면 좋은 언어라고 생각된다. (물론 C언어를 배운 뒤에 다른 언어를 배워두는 것은 강력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파이썬은 정말 매력적인 언어다.)

출처 :sunzero님

 쿽이란 무엇일까요 ? 쿽이란 쿽익스프레스를 말하는것으로써 , 인디자인과 다른점은

MAC에서만 돌아간다는거죠 .쿽익스프레스가 편집 프로그램이라는건 다 아실거에용~~
그래서 편집디자인을 공부하는 친구들은 쿽익스프레스 한번쯤은 들어봤겠죠
하지만 MAC 컴퓨터를 많은 학생들에게 지급하기 힘든 학교들은 인디자인을 쓰겠죠.그래서 편집디자인 공부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학교에서 인디자인을 공부해욧!

옛날인쇄소들은 쿽이 많지만 (바꾸지를 못해서요, 비싸거든요)

그래도 요즘 인디자인도 실무에서 많이 쓰이고 있어요
하지만 자신이 나중에 어떤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쿽익스프레스 그리고 인디자인 두 가지 다 배워놓는게 좋아요~
쿽인디자인학원 에서는 1달 과정으로 인디자인과 쿽익스프레스를 배우실 수 있답니닷

1.     쿽익스프레스 과정

2. 인디자인 과정

 방학기간이라 또 특별할인을 받으실수 있는 기회가 있으십니다 ~

역시 공부는 방학에 해야해요 . 늦잠자고 먹고 자다 알바가고

아 난 열심히 살고 있어 하시다가 졸업해서도 알바만 다니시게 됩니다.

어서 기술 하나라도 배워서 차근차근 꿈을 향해 나아가야겠죠

http://sbscomart.net 공식홈페이지입니당

취업할때 자격증을 많이 따두고 , 봉사활동을 하거나 해외 경험, 토익 을 준비하는데 가장 실무자들이 중요시 여기는 자격증은 아무래도 엑셀인것같습니다. 모든 기업에서 다 엑셀로 업무를 하기때문에 , 그리고 일은 역시 “정리” 죠 . 정리를 하는데는 엑셀이 최고죠!~ 왜 실무자들은 엑셀전문가들을 원할까요? 매일 이 정리하느라 일을 위해서 일을 하는데 엑셀을 빨리하는사람이 있다면 일이 수월해지겠죠 어차피 신입사원은 엑셀노가다밖에 할게 없거든요

모스마스터를 따시려면 엑셀, 워드 expert 에 해당하는 자격증을 따셔야하고 , 또한 파워포인트는 core 그리고 엑세스나 아웃룩 둘중 하나를 core로 따면 모스 마스터가 됩니다. 모스마스터가되면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할 수 있다는 뜻이니 , 회사에서는 좋아합니다.

학생들은 그런거 그냥 4학년때 따면 되지 . 하다가 졸업해서 부랴부랴 따는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할것도 많아서 집중을 못해서 불합격되는경우가 많죠 . 시험비가 굉장히 아깝겠죠 … 저희 아카데미는 시험자체기관이기 때문에 합격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여러분들도 하실수 있습니다. 겨울방학이라 춥다고 귀차니즘이 너무 발동하실텐데 , 그래도 방학때 이력서 한줄은 해놨다! 이 말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나중에 살다보면 그리고 학원에서 여러 친구들도 생기고 같이 정보도 공유할 수 있구요 ,

저희학원은 강남역9번출구에 있습니다. 우리건물과 9번출구가 바로 이어져있어서 추운 겨울엔 밖을 나가지 않고 바로 오면 되니까 너무좋죠 ~ 지금도 귀차니즘이란 베이스로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 .. 지금 귀차나서 안움직이게되면 나중에 폭격을 맞을지 모릅니다.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야하는데 계속 down 이면 사회에 필요없는사람이되겠죠 . 용기를 내서 도전해보세요

사진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기대이상으로 하라”

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좌우명은 어떠한것인가요?

기대이상으로하려면 무척이나 심신이 고단합니다. 머리도 엄청써야하고 부지런도 떨어야하죠

젊어서 고생하자는 말이 있는데 , 요즘 주위에 대학생들은 귀차니즘이 너무 많이 발동되더라구요 . 그래서 그런지 전공을 다 공부하고도 졸업할 때 아무것도 못하고 심지어 자기 전공이 자기랑 맞는지도 모르구요 .

 공부를 하며 자기랑 맞다 안맞다가 문제가 아니라 , 사실 그 일을 직접적으로 해봐야합니다. 캐드도 마찬가지죠 자기가 어떠한 것을 설계를 하는 일에 재미를 느낀다면 , 요즘 같은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을 찾는 시대에 아주 안성맞춤이겠죠?

캐드학원에서는 건축, 인테리어, 제품설계, 기계설계에서 활동할 설계 파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도면 제작을 중심으로 각종 평면도, 입면도, 단면도, 천정도, 상세도 등의 도면을 익히고 도면 제작 능력을 키우고, 각종 예제/과제/도면제작 경험을 통해서 실무에서 필요로 하고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능력을 키워줍니다.

캐드를 배울 때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것은 명령어죠. 예를들자면 line은 선을 그릴 때 쓰는 명령어고 , circle은 원을 그리고 , arc는 호를 그리는 명령어들이죠 , 이외에도 properties (속성 편집하는 명령) 들까지도 배우게되죠 . 그렇게 되면 간단한 방 도면정도는 그릴수있게 되는거고 ,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제품설계, 기계설계 등에도 쓸수 있는  기초 캐드는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기대이상으로하라” 비록 기초캐드과정이 한달이지만, 평생남을 기술이자나요 . 물이 100도까지 끓기만을 기다리는 영어와는 달리 , 한달동안만 엄청나게 복습과 열정으로 들이대시면 좋은 성과를 얻으리라 확신합니다. 절실함만이 성과를 낳을수 있습니다.

시간표와 수강료 문의주세요 위 사진 누르시면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여러분들은 식사를 음미하면서 드시나요? 아니면 최대한 빨리 먹나요?

저는 예전에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하면서 먹는시간을 항상 즐거워했고 ,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들수록 밥먹는시간은 옵션에 불과하고 , 일에 집중을 하고 재미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재미난 일 즉, 예전에 게임을 할 때 밥먹는것도 잊은채 하루 죙일 하지않았나요?

저 또한 그런 재미난 일을 하기위해 젊을 때 이것저것해보자 하며 , 수많은 일을 한것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웹디자인학원에 다니기 위해서 이 블로그에 들어오셨는데요 , 웹디자인 지금 재미나신가요? 만약 재미가없다면 다른 일을 빨리 알아보셔야합니다. 사람은 언젠가 재미난일을 하게 마련이거든요 .

웹디자이너로서 자기 만의 철학이 담긴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 , 너무나 흥미있는 일입니다.

웹디자이너가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2D아트웤과 색채학을 먼저 공부하고 디자인을 먼저 공부해야합니다 . 저희학원에는 이런 과정들이 다 있구요. 왜냐하면 단순한 컴퓨터학원이 아닌 , 디자인학원이기때문입니다.

 그러한 디자인을 배우며 디자인감각을 익히긴 부족하겠죠 . 전공서적들도 같이 읽고 , 잡지도 많이 읽고, 뉴스도 많이 봐야합니다. 이것이 가장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고 툴 적으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기본적으로 해야하구요 ,. 이것은 필수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 자기가 붓으로나 물감으로 손재주가 있어서 잘한다하면 괜찮겠지만, 아무리 디자인감각이뛰어나도 손재주가 없다면 과거에는 디자이너가 아니었죠 , 하지만 그러한 것들을 컴퓨터가 도와주기 때문에 요즘은 디자인을 컴퓨터에서 많이 합니다

 요즘 겨울이기 때문에 밖에서 나오기 싫어하시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저희학원은 강남역9번출구와 이어져 있기 때문에 밖에 안나오고 바로 따뜻하게 학원을 갈수 있습니다. 이부분 겨울방학때는 정말 중요하겠죠 . 그리고 강남! 강남이니까 또 강사들이 좋죠 동네보다 ! 여러분 디자인 책 보러 도서관 , 서점 많이 가시구요. 많이 세세하게 보시고 , 또 정보공유를 위해서 아카데미 꼭 오셔서 상담받으세요  사진 누르시면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마야? 맥스? 두 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어떤것이 좋을까요? 마야를 찬양하던 3D 유저들은 어느날 맥스에게 먹힌 마야? 에 깜짝놀랐죠 , 맥스는 DOS에서 만들었고 , 마야는 워크스테이션에서 돌린건데,,,, 하지만 이 이야기는 자본주의 이야기입니다. 맥스의 AUTODESK 사가 마야의 ALIAS 회사를 인수했죠 . 그래서 맥스와 마야를 합친 프로그램이 나오지않겠나 라고 했지만 전혀 다른 성격의 프로그램이랍니다.

맥스는 DOS에서 만든만큼 가볍기 때문에 일반 컴퓨터에서도 가볍게 잘돌아가고 폴리곤방식이라서 뭔가 거칠며 각이 진 느낌이죠 . 마야는 ALIAS의 그 뛰어난 넙스방식이라 부드럽고 둥글둥글한 느낌입니다. FINAL FANTASY 란 게임을 아시는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저는 5를 너무나 재미나게 했네요 그 게임의 8에 동영상이 나오는데 너무 그래픽이 좋죠 . 그 동영상은 바로 마야로 만든것입니다. 고사양의 동영상이죠 . 주로 게임의 동영상은 마야로 만드는데 저도 옛날에 그 오프닝 동영상을 보다가 컴퓨터가 다운이 된적이 많네요

하지만 맥스는 가볍게 가볍게 돌아가니 상관이없겠죠. 맥스는 주로 인테리어 , 그리고 게임에서 많이 쓰이죠 . 맥스는 제가 소개할 이 학원에서는 4개월과정입니다. 모델링 – 맵핑 – 렌더링 을 하게 되는데 , 렌더링은 V-RAY로하는데 VRAY도 배울수있구요 . 포토샵으로 보정하는 과정도 배우게 됩니다.

요즘 맥스사용자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강생들이 많이 늘어나고있어요 . 맥스는 동네학원보다는 강남역9번출구와 이어져있는 이 학원에서 다니시고, 또한 지하철과 이어져있기 때문에 건물에서 밖으로 나올필요가 없죠 , 

겨울에 학원 따뜻하게 다니시구요 .

또한 이 학원은 취업기관이기 때문에 , 취업관리부서도 따로 있어서 관리까지 다 해주고 1:1 담임제로 상담선생님이 따로 또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취업이자나요

 이 업종은 경력도 중요하지만, 또 실력이 중요하자나요 지금 맥스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자신이 어느 수준인지 모르고 또한 일하다보면 정말 부족하다 느낄때까많거든요 .

 중요한건 시간표와 수강료겠죠 아래 사진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마야학원 과 관계는 없는 말 같지만 “즐거움을 쫓으며 살라”

라는 디자이너의 말이 생각이납니다. 우리들은 모두 꿈을 위해 사는것같지만

찬찬히 자기가 하는일을 생각해보고 내꿈이 뭔지를 생각해보면

왠지 그저 생계만을 위해 사는것만 같습니다. 어차피 똑 같은 일해도 월급은 똑같이 나올테고

그저 꿈이 승진이랑 집사는 것 . 오로지 집만 사는 것만을 위해 살면 삶이 얼마나 재미없을까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재미를 쫓고 일도 재미난 것,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합니다.

얼마전 TV에서 억대연봉을 포기하고 신림동에서 중고책 장사를 하는분이 소개가되었는데

“사람은 결국엔 자기가 하고싶어하는 일을 하게된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도 지금 자기가 하고싶어하는 일을 찾는게 급선무일것같습니다. 살아가는데

저는 오늘 마야학원을 알아봤습니다. 그 커리큘럼들을 봤는데 총 6개월이고 , 첫달부터는 사과나 자동차, 인체등을 모델링을 시작합니다. 칼라는 회색이죠 ..  2개월과정은 모델링입니다. 하지만 2번째 달에 많이들 학원수강을 멈추려한다고 하더라구요 2번째 달이 너무 어렵고, 슬럼프가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2번째 달에서 제가 소개할 이 학원은 재수강을 무료로 주고 , 3개월부터는 모델링 한것에 칼라를 입히는 맵핑을 하고, 재질을 입힙니다. 또한 렌더링을 통해서 영상을 출력해내죠 .

4개월째에는 애니메이션 즉 움직이게만드는것인데 역시 어려워서 또 고비가 옵니다. 이 과정도 역시 잘 버티면 총 6개월과정까지 모두 순조롭게 가게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원에서 배운것을 반복연습해보는것이죠 . 학원에 빈 강의실에서 반복 연습을 할 수 도 있구요 .

5개월째 , 6개월째에는 파티클이 튀거나 중력 등을 표현해내는 연습을 하죠 .다이나믹!

아래 커리큘럼 보시죠 ~ 영어로써져있네요 ^^;

6개월과정이 모두 끝난 후에 1개월은 에펙과정을 듣고 , 또한 VFX 3개월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야의 포트폴리오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VFX과정에서는 서브툴이라고 할 수 있는 지브러쉬 (인체의 잔주름을 표시하는 등 세세한 부분들을 표시하는 툴이죠), 누크 (영상을 합성하는 툴입니다) ,

리얼플로우(물이나 연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는 툴입니다)

이 뭐든 것을 배우게 되면 취업센터가 있어서 수강종료 6개월후에도 취업을 관리해줍니다.

얼마나 좋나요! 대학교에서 안해주는 것을 아카데미에서는 해줍니다.

여러 회사들과 연계되어있기때문이죠 .

시간표와 수강료 문의주세요 아래 사진 클릭해주세요 ~